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친화적 마을환경조성을 목표로 6월 9일(금)부터 치매보듬마을 2개소(선남면 오도리, 초전면 어산리)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안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매안심 프로그램은 주 1회 총 8회기로 운영된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