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문기봉 이사장)과 주택관리공단 대구경북지사(현정훈 지사장)는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깨끗한 ‘숨’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지난 2일(금) 산격주공아파트 관리소에서 ‘찾아가는 숨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찾아가는 숨’ 서비스가 제공될 관리소는 산격주공아파트, 본동주공아파트, 월성2주공아파트, 월성3주공아파트, 안심1주공아파트, 안심3주공아파트, 성서1주공아파트, 성서3주공아파트 총 8개소이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