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보건소는 지난 1일(월)부터 매주 월, 목 성주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만 50세 이상 관절염 유소견자 대상으로 만성퇴행성 관절염 증상관리를 위한 수중 재활운동 교실을 시작했다. <자료제공:성주군청>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