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정남구)는 지난 24일(금) 소방안전본부 대회의실에서 최고 구급 대원 선발을 위한 자체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치열한 경연 끝에 달성소방서 정철인 소방장이 1위를 차지했고, 동부소방서 박재민 소방교와 이지헌 소방사, 강서소방서 이준호 소방사가 뒤를 이었다. 이날 선발된 4명은 오는 6월부터 열리는 제36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분야 대구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자료제공:대구시청>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