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이 운영하는 ‘해피맘콜’이 지난 16일(목) 대구형 생활 플랫폼 비즈니스 앱(App) ‘대구로TAXI’를 개발한 인성데이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피맘콜’은 대구에 거주하는 모든 임산부에게 매월 2만 원의 택시요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고 있다. <자료제공: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