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율 5%, 1인당 구매한도 30만 원
1월 22일(일)까지 한시판매
대구시는 설맞이 지역소비 활성화 및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6백억 규모의 대구사랑상품권 ‘대구행복페이’를 특별판매한다.
대구행복페이는 할인율 5%, 1인당 월 구매한도 30만원으로 1월 22일(일)까지 일주일간 한시 판매되며, 기간 중 발행액이 소진되면 판매 중단된다. 한편, 할인혜택 없이 1월에 대구행복페이를 이미 충전한 시민들은 1월 한시로 기 구매액과 합산한 한도(80만원) 잔액 범위 내에서 추가 충전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