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서울 용산구에서 발생한 이태원 사고 사망자를 애도하기 위해 합동분향소를 두류공원 내 안병근올림픽기념유도관에 운영 중이며, 24시간 조문이 가능하다. 그리고 공무원 및 자원봉사자 등이 24시간 근무하면서 시민들의 분향 및 헌화를 안내한다.<자료제공:대구시청>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