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아시안 스마일 페스티벌’이 지난 9일(일) 성서체육공원 축구장에서 개최 됐다. 대구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날 아시안 스마일 페스티벌은 지난달 9월 예선전을 거쳐 올라온 14개 팀들과 500여 명의 외국인 노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종목별 체육대회와 한국말 말하기 대회 그리고 K-POP 무대공연으로 꾸며졌다. 전재경 객원기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