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단은 지난 15일 태풍 힌남노 피해지역인 경주시를 찾아 피해복구 현장지원 사회공헌활동에 동참했다. 이은수 지사장 이하 11명의 봉사단원들은 경주시 진형동 태풍피해 현장에서 토사처리 및 하수관 수리, 가재도구 세척, 제반 물청소 등에 모두 한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