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역량강화사업 주민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8일 오후 1시 30분에 초전면 고산리 마을회관에서 노래교실 및 풍물놀이가 벌어졌다.초전면 고산리는 2017년 도랑살리기 모범마을로 선정됐으며 매년 전국각지에서 견학을 올 만큼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가지고 있는 마을이다.이번 주민교육은 성주군 농촌개발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9월 26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총 12회가 예정되어 있다. <자료제공:성주군청>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