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이웃사촌복지센터에서는 6월 24일 가천면 중산리를 시작으로 7월 6일까지 5개 대상마을에서 다정다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다정다감’ 프로그램은 마을 주민들이 함께 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힐링의 시간을 가지면서,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기회도 만들어보자는 뜻에서 시작됐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