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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가는 아름다운 情]
  • 푸른신문
  • 등록 2022-01-06 1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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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사랑을 나누고 싶어요~

지난해 12월 31일 성산면 장애인일자리로 근무하는 차○○씨는 마지막 출근을 하며 더 어려운 환경에서 살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20만 원과 김통에 몇 년 동안 모은 동전 6만 5,000원을 함께 기부했다.
용소리에서는 마을 주민일동으로 50만 원의 성금을 전달해 한파도 녹이는 훈훈한 이웃사랑 정신을 실천했다.

대구경북주물협동조합, 교육발전기금·이웃돕기성금 기탁

지난해 12월 29일(수) 대구경북주물협동조합에서 고령군청을 방문해 교육발전기금 3,000만 원과 이웃돕기성금 3,470만 원을 기탁했다.





한전문건설고령군운영위원회, 고령가구
고령군체육회, 이언환 님 이웃돕기 사랑의 성금 기탁

지난해 12월 31일(금) 대한전문건설고령군운영위원회(위원장 이대원)에서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 고령군체육회(회장 이재근)에서 200만 원, 고령가구(대표 이동규) 100만 원, 이언환 님 50만 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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