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달서구청장기 게이트볼대회에서 송현 클럽이 우승, 감두1조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공동 3위는 용산 2조와 감두 2조가, 장려상은 월성3조, 대진2조, 용산1조, 월성2조, 월성1조, 용산3조가 각각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달서구체육회 주최, 달서구게이트볼협회 주관으로 지난달 22일 학산공원 게이트볼장에서 21팀 148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변점식 기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