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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 최적지 성주호 둘레길에 머물다
  • 푸른신문
  • 등록 2020-08-20 13: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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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면, ‘Again 성주!, 희망경제 팡팡’ 에 앞장

성주군 금수면(면장 하기호)은 ‘Again 성주!, 희망경제 팡팡’ 범군민 운동 일환으로 성주호둘레길을 대내외에 알리고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고자 직원 둘레길 걷기를 실시했다.
성주호둘레길은 가야산선비산수길 제1코스로 총길이 23.9㎞이며, 금수면직원 걷기는 문화공원에서 출발해 백운정, 구강재, 호수의 추억, 청락정까지 짧은 구간이지만 성주호 주변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성주호 둘레길이외에도 아라월드 수상스키, 모트보트도 이용할 수 있고 금수문화공원 야영장, 무학계곡의 배바위, 선바위 등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여름철 더위도 날려버리기 최적지로 추천할만하다. <자료제공:성주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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