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신문에 ‘내 고장 문화유적 탐방’을 연재하고 있는 송은석씨(51. 대구 문화관광해설사)가 지난 6일 달성군청에서 선정한 모범 선행군민 표창을 받았다. 송씨는 2019년 지역문화유산교육에서 육신사 전담강사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지역 문화유적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달성군의 홍보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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