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토)~5일(일)까지 계명아트센터
연출가와 배우가 빈 무대 위에서 방백으로 서로의 감정을 전하는 제12회 한울림 골목 연극제 ‘무대 게임’이 2월 4일(토)~5일(일) 오후 5시까지 한울림 소극장에서 개최된다. 2003년 몰리에르 최우수 극작가상을 수상한 극작가 빅토르 아임의 희곡으로 한울림 프로젝트팀1 ‘언니야들’이 새롭게 재해석해 연극을 펼친다. 문의)053-246-2925
푸른신문
고사리 손에서 시작된 작은 온기…감삼동 수림원에 전해진 따뜻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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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청 장애인 수영팀, 전국대회서 금메달 2개 포함 메달 4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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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참다가 병이 된, 화병(火病)
푸른방송 총무광고팀 박욱동 사원 칭찬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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