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아이 첫 응원 통장’은 저출생 극복의 일환으로 미혼모시설 아기들에게 생애 첫 적금통장을 만들어 주는 민·관 협력사업이다. 사업은 iM뱅크의 전액후원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미혼모 시설 퇴소 후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달서 아기들을 응원하고, 필요한 물품(책상, 아기용 가전제품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통장개설 후 일정금액을 3년간 지원하게 된다. iM뱅크 황병우 은행장은 “앞으로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에 iM뱅크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자료제공:달서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