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신문와이드인

최혜정 팀장님은 오랜 재직기간에 걸맞게 훌륭한 업무능력을 갖고 계십니다. 이에 더해 맡은 일에 관한 책임감, 항상 회사의 발전을 최고, 최선의 가치로 여기는 긍정적인 직업윤리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주변 동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팀원들에게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줍니다.

푸른방송에 입사 한 이래 계속 사업팀에서 근무를 해오다가 기획팀으로 근무 환경이 바뀌었을 무렵, 같은 팀원이었던 최혜정 팀장님은 뭘 해야 할지 몰라 멍하게 있던 저에게 업무의 방향성과 노하우를 친절하게 알려주셨습니다.

팀원들 간의 소통과 도움을 주고받는 것은 언뜻 당연한 일인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힘든 시기에 도움을 받았던 기억과 감사한 마음은 아직도 잊히지 않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힘든 일이 있을 땐 저를 비롯한 팀원들과 주변 동료들이 도와드릴 수 있으니 혼자 고민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회사 생활 되십시오. 응원하겠습니다!

<칭찬하는 사람:김희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