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포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협의회장 최태영·부녀회장 신점선)는 지난 25일(월) 옥포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한 라면 45박스(13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