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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달서구 날개없는 택시기사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권태영 작성일 2013-06-04 조회 1244
5.28일 이른출근으로 오랜만에 택시를 탔습니다. 현금으로 요금을 치른후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아차!!이상한 느낌에 가방을 뒤졌더니 지갑이 없습니다.ㅠ 획하고 뒤돌아봤으나 이미 택시는 가고난후.. 신용카드분실신고를 하고 파출소로가서 신분증분실신고 등 발을 동동 구르고있었지요.. 당연히,,지갑은 안돌아올걸로 예상을 했구요. 다행인지,,, 제가 택시회사를 잘 보는편은 아니나 그날은 택시회사도 기억이 나서 회사에도 연락을 드려났었구여.. (차량번호는,,왜 기억이 안나는지...;;;) 그때가,,,오전 7시40분경.... 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하하,,현금도 나름 들어있었구요... 회사업무중에 10시경 저희어머니가 전화가오셨더군요,,, "지갑 잃어버렸나며??" 고로 택시기사님께서 저희집까지 지갑을 가져다 주시러 찾아오셨다고합니다.ㅠ 에구머니,,,바쁘신시간때 연락처가없어,, 신분증상의 주소로 직접 찾아오셨으며 제가 탄이후에 몇분의 손님이 타셨고 어떤모녀가 집어들던 지갑을 이상하게 생각하신 기사늼이 아침에 태워다준 딸지갑이라며 돌려받아 저한테 돌려주게되셨다고합니다~~ㅠㅠ 아~! 무한감동. 너~~무 너무 감사한마음뿐,,,, 사례로는 적겠지만 현금5만과 음료를 사들고 저희어머니께서 동네인 택시회사로 직접 가져다 드렸으며 택시기사님과 제가 통화를 하면서 너무 감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무한행복 다 가져가시라며...ㅋㅋㅋ) 어찌할바를 모르겠던 찰나,,,,지갑을 다시 돌려받게될줄이야,,역시,,,이세상 양심 아직 져버리지않았따는 좋은 기분~^^ 신성운수(주) 대구31바 8719 김영식 기사뉨~! 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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