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청 현관 전시공간 자리매김

입력
[2001-06-26]

5~6월 6차례 전시회·행사

그동안 민원인들에게 그냥 지나쳐 가는 곳으로 인식됐던 달서구청 1층 현관이 올들어 각종 전시회와 행사 등이 잇따라 개최되면서 관심을 모으는 공간으로 변모되고 있다. 5~6월 2개월간 6회에 걸친 전시회를 비롯한 각종 행사가 열려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특히 5월에는 7~11일까지 달서구보건소가 성인병 예방 목적의 ‘올바른 식생활’패널전시를 비롯해 새마을문고 달서구지부가 23~25일 가졌던 ‘알뜰도서 무료 교환’행사<사진>와 가스안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달서구청 경제진흥과가 마련한 ‘가스안전 작품공모 당선작 전시’가 28~30일까지 열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6월에는 달서구청이 준비한 ‘장미그리기 대회 입상작 전시’와 ‘환경사진 전시회’가 4~14일까지 계속됐으며, 21~23일까지는 <사>대구시농아인협회의 ‘대구농아인 작가 작품전’이 열리는 등 상설 전시장화 되고 있다.


황종성

푸른신문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