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전골목’ 본격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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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22]
한약재 전문시장인 대구 중구 남성로 ‘약전골목’일대를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개발하는 사업이 이달부터 시작된다.
20일 대구시에 따르면 2003년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등 지역에서 열리는 국제행사에 대비, 사업비 55억원을 들여 오는 2003년까지 중구 남성로 약령골목에 다양한 편의시설을 확충키로 했다.
시는 내년까지 약령골목 일대 도로(왕복2차로)에 차도와 인도를 분리하는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또 약전골목으로 들어가는 도로 입구 4군데에는 조선시대 전통 목재문인 일주문(1개)과 홍살문(3개) 등 상징물을 올 연말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푸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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