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경찰서, 주민 도서기증 받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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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22]
달서경찰서(서장 윤재옥)는 본서 소속 190여명의 전·의경들의 복지를 위해 3층 사무실 5평(16.5㎡)에 1천여만원을 들여 4대의 컴퓨터를 갖춘 PC방을 마련하고, 1천권의 도서를 기증받아 도서실도 꾸미기로 했다.
문학서적 등 400여권의 도서를 확보한 달서서는 앞으로 600여권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과장급 이상 간부들로부터 베스트셀러를 포함한 2권 이상의 책을 기증받기로 했다. 컴퓨터도 이달말까지 구입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달서경찰서는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도서기증을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달서경찰서 관계자는 “도서기증을 원하는 주민들은 경찰서를 직접 방문, 현관 입구의 도서기증함에 책을 넣거나, 전화연락을 주면 된다”고 말했다. (053)638-3681



김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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