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전동차 중간검수 완료

입력
[2002-04-19]
대구지하철공사는 지하철전동차에 대한 3년기간의 중간검수를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대구지하철공사가 자체 시설과 장비, 인력을 투입해 완료한 중간검수에는 총인원7만6천537명(1일 약76명)이 투입, 전동차 216량 전량에 대한 검사를 마무리했다.
지하철공사 관계자는 “전동차 검수는 일상, 월상, 중간, 점반검수로 구분하고 있는데 일상검수는 3일주기로 전동차 주요부품의 상태 및 기능을 점검하고, 월상검수는 3개월주기, 중간검수는 3년주기에 40만㎞를 주행한 전동차의 각부 부품을 분해검사, 수선 및 시험하며, 전반검수는 6년 주기에 80만㎞를 주행한 차량을 검사하고 있다”며 “중간검수를 자체 인력과 시설 및 기술력으로 완료한 것에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최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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