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부상…중국전 출전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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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16]
황선홍(34·가시와 레이솔·사진)이 27일 중국전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 닛칸스포츠는 “지난 13일 J리그 나고야전에서 오른쪽 어깨를 다친 황선홍이 14일 병원에서 정밀진단을 받은 결과 어깨 쇄골 쇄관절 탈골 증상으로 전치 2주의 진단이 나왔다”고 15일 보도했다.
닛칸스포츠는 이 보도에서 황선홍이 20일 고베전 출전이 불가능한 것은 물론이고 27일 중국전에 대비한 한국 대표팀 합류도 유동적이라고 전하면서 황선홍이 지난해에도 왼쪽 어깨 탈구로 고생한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같은 경기에서 왼쪽 무릎 타박상을 입은 유상철은 16일 MRI 진단을 받으며, 황선홍과 유상철은 부상 여부와 관계없이 21일 예정대로 대표팀에 합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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