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자원봉사자 수해지역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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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3]
수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경남지역 주민들을 위해 달서구자원봉사자들이 현장봉사활동을 벌였다. 달서구자원봉사센터(소장 김종만) 소속 자원봉사자와 달서구청 공무원 등 50여명은 지난 21일 수해지역인 경남 김해시 한림면을 방문, 수해복구작업을 벌였다.
이들은 이날 하루동안 수해지역 주민들과 함께 가제도구 정리, 집안청소, 빨래 등에 나서는 등 수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도왔다.
한편 성서공단에서 섬유공장을 운영하는 박태수(45)씨가 치약과 화장지, 비누, 세제류 등 50만원어치의 생활용품을 수해지역 주민들에게 보냈으며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달서구 주민이 250만원어치의 남 녀 아동내의를 달서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수해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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