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용 시인 명예문학박사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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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30]
박상용 시조시인(69·내당 4동·사진)이 세계시인대회 미국아카데미 본부에서 수여하는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는다. 박씨는 “오는 10월28일부터 11월6일까지 루마니아 IASI에서 개최되는 ‘제22회 세계시인대회’ 미국아카데미 본부에서 수여하는 명예문학박사 학위 수여자로 결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대만 등지에서 저의 자작한시가 많이 인용되고 게재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난 99년 교직생활을 정년퇴임한 박씨는 그동안 ‘湘韻(상운)’이란 제목의 한시집과 시인에게는 자연만상이 시정의 대상이라는 ‘江山風月總詩情(강산풍월총시정)’ ‘歸來兮(귀래혜)’란 저서를 출간했으며 지금까지 한시, 시조 등 2천여수의 자작시를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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