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달성군 코로나19 확산방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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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달서구와 달성군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코로나 19는 2월 18일까지 국내 확진자는 30명, 의심 환자로 검사 진행 중인 자도 1천여 명에 이르고 있다.
대구시에서는 경북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병원 외 5개소의 의료기관과 달서구 보건소와 달성군 보건소 포함 8개소 구·군 보건소에 선별 진료소를 설치, 접촉자와 의심신고자를 신속히 검사하고 1일 2회 발열 모니터링을 하는 등 밀착 관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도 이미 18일 대구에도 첫 확진자가 나타났다.
한편 달서구 보건소, 달서구청, 달성군 보건소 등에서도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 소독제 배치와 열화상 카메라를 운영하는 등 감염병 유입과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등 관내 복지시설에 손소독제를 배부하고, 감염병에 취약한 저소득층, 노인 및 어린이 등에 마스크를 지급하는 등 감염증 예방을 위한 대응에 적극 나서고 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으로는 손바닥과 손톱 밑 꼼꼼하게 씻기, 기침할 때 옷소매로 가리기, 의료기관 방문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 전염병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질병관리본부(1339)와 상담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취재:푸른방송 보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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