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방송 문화센터 오카리나회원 성탄절 자선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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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6]

푸른방송 문화센터 오카리나회원들이 성탄절을 맞아 17일 자선공연을 펼쳤다.
오카리나 앙상블 ‘노이’팀으로 활동하는 회원들은 병원에서 고생하는 환우들과 병원관계자들을 위해 영남대학교의료원에서 10여곡의 공연을 선보였다.
또, 아름다운 하프선율과 함께 한 공연은 병원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들에게 큰 마음의 위안을 안겨줬다.
‘실버벨’, ‘화이트 크리스마스’ 등 9곡의 성탄음악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병원 내 따뜻한 온기를 전하며 곳곳으로 울려퍼졌다.
푸른방송문화센터 오카리나 조현미 강사는 “푸른방송에서 매주 화요일마다 연습하는 오카리나 앙상블 ‘노이’팀은 매 계절마다 다양한 주제로 여러 이웃을 찾아다니면서 연주하는 봉사동아리로 좋은 음악을 들려주고, 그들로 하여금 음악적인 심리치료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꿈꾸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며 ‘노이’팀을 자랑했다.
한편 푸른방송 문화센터 오카리나 앙상블은 2018년 6월부터 활동하고 있으며, 초급자부터 중급자까지 10여 명으로 구성돼, 이번 성탄음악회 뿐만 아니라 올해 5월 발표회, 성주 추억박물관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민에게 다가가고 있다.
<취재:푸른방송 보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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