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고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성과보고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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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대구보건고등학교가 지난 22일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성과보고회를 수성구의 한 호텔에서 열었다.
올해로 3기를 맞고 있는 대구보건고의 도제학교는 푸른방송을 비롯해 협력업체 14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특성화고 학생들의 고용 미스캐치 현상을 극복하고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독일과 스위스의 도제교육의 강점을 우리나라 직업교육 현실에 맞게 도입한 대표적인 일·학습 병행제도이며, 특성화고 학생이 기업에 채용된 후 학교에서는 이론교육을 받고, 거점도제교육센터와 기업에서 실무 및 현장훈련을 이수해 근무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날 성과보고회는 협력업체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하고, 올해 운영 성과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또 협력 기업체 및 참여 학생들의 소감 발표와 기업체들간의 네트워킹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푸른방송은 대구보건고등학교와 지난 5월, 산학 상호간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전문교육 진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산학 협력협약과 아울러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사업 참여 협약을 체결 후 도제교육 훈련과정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취재:푸른방송 보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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