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 동정]

입력
[2019-11-28]

유진라이온스,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김장김치 전달


대구 유진 라이온스는 지난 20일 하빈면사무소를 찾아 지역 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김장김치 22박스를 기탁했다. 김윤경 회장은 “동절기를 맞아 지역 내 독거노인 등 생활이 힘든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든든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전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면서 따뜻하고 훈훈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동참하겠다”고 덧붙였다.




계명대학교 학생회, 청소용역 선생님들께 방한용품 전달


지난 21일(목), 계명대 총학생회를 비롯한 전체 학생회 임원들은 자발적으로 모은 2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마련 성서캠퍼스 바우어관 앞에서 교내 청소를 담당하는 용역선생님 150여 명에게 귀마개, 장갑, 양말 등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학생회 학생들은 외부 봉사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 2월에는 베트남의 두개학교에서 도서관을 신축해 주는 봉사활동과, 4월에는 자발적으로 강릉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아 화재로 그을리거나 부서진 가옥들을 재정비 하고, 인근 임야의 나무 벌목작업과 화재 잔여물 제거 등 복구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한편, 계명대 관리원들은 자원봉사단을 만들어 폐지, 플라스틱, 고철 등 재활용자원을 모아 판매한 돈으로 지역 불우이웃 돕기,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현재까지 약 2억여 원을 기부해 학생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달서구, 가수 강진 씨 홍보대사 위촉


달서구는 23일 (옛)두류정수장에서 희망 달서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인기 트로트 가수 강진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은 대구시민과 소통하는 ‘범시민 문화한마당’ 행사시 위촉장을 수여하고, 가수 강진 씨의 축하공연으로 범시민 문화한마당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다. 강진 씨는 1986년 이별의 신호등으로 데뷔했으며, 삼각관계, 땡벌, 화장을 지우는 여자 등 많은 음반을 발표했고, 2012년 대한민국 전통가요대상 남자 7대가수상 등 수상경력도 화려하다. 또한, 희망달서 큰잔치, 한마음 희망콘서트, 찾아가는 문화콘서트 등 달서구 관내에서 공연활동에도 활발히 참여했다.



달성소방서 ‘꼬마소방관’ 소화기 설치 홍보 앞장


달성소방서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화재예방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이색 소화기, 화재경보기 설치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그중 하나로 소화기, 화재경보기 인증샷 릴레이를 진행하는데 주택용소방시설인 소화기와 화재경보기 설치 인증사진을 SNS에 등록하고 다음 사람을 지목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2017년부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의무화 됐지만, 통계에 따르면 설치율은 49.3%라고 한다. 이번 캠페인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을 높이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캠페인 최연소 참가자인 인터넷 쇼핑몰 모델 3살 이윤재 군은 고사리 손으로 소화기와 화재경보기 설치사진을 인증하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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