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딸기 첫 출하! 새콤하고 맛있는 딸기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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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오랜 역사와 명성을 자랑하는 고령딸기가 첫 출하 되었다. 쌍림면 평지리 황선운씨가 지난 8월 26일 설향 품종을 정식(3동/600평)하여, 11월 4일 기쁨의 첫 수확의 기쁨을 가졌다. 이날 수확한 딸기 5박스(설향)는 대구청과에 납품하였으며, 금년에는  잦은 태풍을 이겨내고 수확한 것으로 더욱더 뜻깊은 첫 수확이다. 특히 고령딸기는 가야산 맑은 물과 비옥한 땅에서 자연 벌 수정 등  친환경적인 농법으로 재배하여 색상과 당도가 뛰어난 ‘명품 딸기’로  명성을 얻고 있으며, 이 달 하순부터 본격적인 출하채비를 하고 있다.
고령군은 이달부터 내년 봄까지 358호 농가(면적 182㏊)에서 6,400여 톤의 딸기를 생산하여 380억 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특히, 2020년에는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해 고설 수경재배 확대화와 내부시설 설치지원 등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하여 고령군의 주 시설원예 작물인 딸기의 생산성 향상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고령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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