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 동정]

입력
[2019-11-06]

달서구 이태훈 구청장, 제1회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최우수상 수상!


달서구 이태훈 구청장은 지난 1일 고양시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정책 컨벤션 페스티벌 ‘2019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주민생활 편익증진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지방정치 혁신과 성숙한 지방자치에 앞장서고 있는 지자체와 지방 정치인을 선정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모범으로 삼고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을 도모하기 위한 상으로,  달서구는 ‘달서구의 달달한 복지이야기’라는 주제로 민관협력 활성화 사업, 찾아가는 노인복지관 운영, 주민소통·만남장소를 위한 공간 조성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복약안내 식별스티커 사업을 통해 제도를 개선했으며, 가족복지의 근원인 결혼장려팀을 신설해 가족에 대한 가치를 실현하도록 노력했다.



대구시 우수숙련기술 동우회, 송현동 주민 대상 맞춤형 봉사활동 실시


대구시 우수숙련기술동우회가 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 본동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지난 3일(일) 본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송현동 저소득 주민들에게 전문기술을 활용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동우회는 기능사, 선수, 명인 출신의 전문 인력 130여 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1976년 기능경기 선수 양성을 목적으로 결성된 후, 매년 농촌 지역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최근 도심으로 봉사활동 영역을 넓혀오고 있다. 각 분야의 ‘명인’이라 불릴 만한 전문가들이 모인 만큼 봉사활동의 질과 종류도 남다르다. 인테리어 명인들의 방충망 교체 봉사, 중식 명인들의 짜장면 무료급식, 화훼장식 명인의 생화 거울 장식 등 기존 봉사활동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한다.



계명대 학생들 ‘구명 패딩조끼’  지역사회 공헌 캡스톤 디자인 FAIR’ 대상 수상


계명대 화학공학과 학생들이 ‘제5회 지역사회 공헌 캡스톤 디자인 FAIR’에서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행사는 전국 24개 대학이 공동주관하고 교육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해 학생들의 우수한 캡스톤디자인 성과를 공유하고, 산학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계명대 화학공학과 4학년인 채명석(25), 황대건(25), 박수봉(25) 박진배(26) 학생이 출품한 구명 패딩조끼는 여름철 물놀이 때 만 입는 구명조끼가 아니라 겨울에도 입을 수 있는 전천후 조끼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으며, 심사위원들은 “새로운 소재를 찾아낸 아이디어가 돋보였을 뿐 아니라 이러한 소재를 활용해 제품을 실용화하려는 학생들의 노력과 완성도가 돋보였다”고 설명했다.



샘 해밍턴·샘 오취리, 달성군 관광 유튜브 콘텐츠 제작


유튜버로도 활약 중인 방송인 샘 해밍턴, 샘 오취리가 지난 1일과 2일, 달성군 일대에서 달성여행의 매력과 재미, 여행 팁 등을 효율적으로 알리기 위해 홍보영상을 제작했다. 올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도동서원을 시작으로 송해공원, 사문진주막촌, 마비정벽화마을 등을 둘러보며 재치있는 입담과 함께 달성군 관광지의 매력을 영상에 담았다. 이외에도 달성군은 여행 대표 온라인 커뮤니티인 ‘여행에 미치다’ 채널을 통해 ‘사진 찍기 좋은 달성군 관광지’, ‘달성군 데이트 코스’ 등의 젊은 관광객들을 위한 콘텐츠도 제작할 예정이다.



푸른신문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