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용산역 ‘관광버스 쓰레기 불법투기 집중 단속’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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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가을 행락철 힐링은 up하고, 마무리는 clean하게!


달서구는 10월 5일~11월 17일까지 가을 행락철을 맞아 달서구 용산역 일대에서 매주 주말 쓰레기 올바른 배출 홍보 및 불법투기 집중 단속에 나선다.
달서구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일부 관광객들이 용산역 주변에 쓰레기를 불법으로 투기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매주 토, 일요일 14회에 걸쳐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구청 직원,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원 등 14개반 30명을 특별 단속반으로 편성, 오후 6~10시까지 관광버스 도착시간대에 맞춰 종량제 봉투 미사용, 음식물 쓰레기 등 불법투기 쓰레기에 대해서 집중 단속을 실시,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에 나선다.
쓰레기 불법투기 적발 시 20만 원부터 최고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용산역 일대에 홍보 현수막을 걸고, 대구시내 관광버스업체 62개소 및 음식물 제공업체 44개소에 협조공문을 보내 용산역 부근에서의 음식물 용기 적치 금치 및 쓰레기를 버리지 못하도록 사전 안내했다.
또한, 관광버스 기사를 위한 안내문(관광버스 내 쓰레기 되가져가기 안내)을 배부해 철저한 ‘쓰레기 분리배출과 자기 쓰레기 되가져가기”를 적극 홍보해 관광객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한편, 달서구는 2015년부터 봄·가을 행락철에 쓰레기 올바른 배출 홍보 및 불법투기 단속을 하여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집중단속을 통해 용산역 주변 관광버스 쓰레기 불법투기가 근절되길 바라며,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해 여행객 스스로 쓰레기 분리배출 및 줄이기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달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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