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하빈면민 체육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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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달성군 하빈면은 제9회 하빈면민 체육대회를 하빈면민 운동장에서 지난달 28일 개최했다.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 가을에 펼쳐진 이날 체육대회엔 추경호 국회의원과 군의원, 정지성 하빈면장 비롯해 김병수 울릉군수 등 각급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4년 만에 열린 하빈면민 체육대회를 축하했다.
이날 체육대회는 하빈면 현내리를 포함한 9개 마을이 팀을 이룬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개회선언, 대회사, 격려사, 축사 등으로 진행됐으며, 선수대표 선서가 본 경기의 시작을 알렸다.
아울러 달성하빈들소리공연과 라인댄스 공연이 개회식 전·후로 펼쳐져 오늘의 대회를 축하했다.
경기는 9개 마을이 팀을 이뤄 이색 400m 릴레이와 줄다리기 등 5가지 종목의 경기를 치르며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이대현 하빈면 체육회장은 “4년마다 개최되는 하빈면민 체육대회에 참석해주신 면민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오늘 체육대회를 계기로 면민들이 화합하고 더 살기 좋은 하빈면으로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정지성 하빈면장은 “하빈면은 현재 인구가 4천여 명으로 전통적으로 집성촌을 이루고 있는  면으로, 대구 인근에 있으면서 근교농업 특히 참외, 연근, 토마토 등 여러 가지 시설채소를 재배하고 있고, 육신사, 달성 하목정 등 문화재도 많고 아주 단합되고 살기 좋은 하빈”이라며 하빈면의 자부심을 고취했다.
한편, 체육대회가 끝이 나고 면민 노래자랑대회가 열려 면민들의 장기와 노래 솜씨를 뽐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종목별 시상식이 치러졌다. 마지막으로 화합 한마당 축제가 열리며 4년마다 진행되는 하빈면민 체육대회는 다음을 기약하며 막을 내렸다.
<취재:푸른방송 보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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