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고등학생 2년 연속 경북대학교병원에 후원금 전달

입력
[2019-09-05]

대구 출신의 고등학생 박창현 군은 지난 8월 23일(금) 경북대학교병원을 방문해 3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박 군은 지난 2018년에도 경북대학교병원에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및 병원 발전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자신의 용돈을 모아 5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당시 박 군은 “어머니(무진장학회 최애화 이사장)의 평소 기부활동에 영향을 받아 봉사활동과 불우이웃돕기 등 사회활동에 관심을 가졌다”며, “개인적 목표 금액인 2,000만 원을 달성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 하겠다”고 했다.
올해도 그 약속의 일환으로 2년 연속 후원금을 전달한 것이다. 박 군은 “작년에 후원금을 전달한 사실이 주변에 알려지면서 많은 격려”를 받았고, “후원하는 데 보태라며 용돈을 주는 분들이 계셨다”며 자신이 아르바이트로 모은 돈과 용돈을 모아 후원을 했다. 박 군은 “앞으로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경북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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