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고을민화연구회 경북미술대전 특선, 입선 등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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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8]



조현경 회장 외 9명 출품작 특선 2점, 입선 8점 수상


성주군 별고을민화연구회는 (사)한국미술협회경상북도지회가 주관한 제46회 경상북도미술대전에서 조현경 회장 등 10명이 특선 2점 및 입선 8점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미술대전에서 특선에는 책거리, 봄날의 작품이, 입선에는 초충도(매화), 평양감사행렬도, 화조도, 청룡도, 풍속화, 가응도 등의 회원의 작품이 수상하게 됐다.
성주군 이병환 군수는 “이번 수상으로 별고을민화연구회가 앞으로 더 많이 발전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전통민화 기술보급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성주역 유치 및 먹자쓰놀 운동에도 적극 동참하여 지역농업의 선도 조직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면서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성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14년 전통민화에 취미가 있는 지역민을 회원으로 여가시간을 활용한 취미생활을 유도코자 조직한 이래, 현재 20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2015~2016년에 걸쳐 한국 미술대전, 대구시전, 경상북도전에 출품해 특선 9명 등 전 회원이 입상했다.
또한, 성주생명문화축제에 우수 단체로 선정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2017년부터 성주문화예술회관에서 매년 작품전시회를 개최해 500여 명이 관람하는 등 지역문화 발전에도 앞장서고 있다.
<자료제공:성주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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