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포읍 새마을협의회ㆍ부녀회, 사람과 환경 살리는 EM흙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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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8]



옥포읍 새마을협의회ㆍ부녀회는 7월 29일(월) 옥포읍사무소 주차장에서 새마을회원, 각 읍면 회장단 등 30여 명이 참여해 EM흙공 1,500개를 만들었다.
‘EM흙공’은 효모군, 유산군, 광합성세균 등 수십종의 유용한 미생물 효소 발효액과 황토를 반죽해 야구공 크기로 만든 흙덩어리다.
이 날 만든 EM흙공은 새마을 협의회·부녀회에서 EM원액을 15일 동안 발효를 시켜 완성한 것으로 오는 8월 9일에 옥연지 송해공원에 투척할 예정이다.
이무선 부녀회장은 “흙공을 하천에 투척하면 EM미생물들이 물을 정화하여 수질개선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 행사는 읍면으로는 최초로 진행했으며, 점차 확대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석민순 옥포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해준 새마을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는 “깨끗하고 건강한 송해공원 만들기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EM흙공을 통해 자연환경보호 및 생태하천을 복원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협의희ㆍ부녀회에서는 지난 26일 클린데이 행사에도 참여해 관내 적치된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종량제봉투 사용 등 주민 홍보에도 힘써 왔다.
<자료제공:달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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