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실외기 화재 주택용 소방시설로 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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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8]

대구강서소방서는 7월 31일(수) 달성군 하빈면 소재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에서 집안에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해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이웃주민이 옥상의 연기를 보고 119신고 후 집주인에게 화재발생 사실을 알렸다. 집주인 김모씨(남/70대)는 즉시 소화기를 가져와 초기 진화를 시도했고, 뒤이어 도착한 소방대가 화재를 완벽하게 진화하면서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주거공간에 설치하여 유사 시 신속히 화재를 감지(단독경보형감지기)하고 대피하거나, 초기소화에 사용(소화기)되는 기초적이고 필수적인 소방시설을 말한다.
도기열 강서소방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2017년 2월 5일부터 설치가 의무화되었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설치하여 인명과 재산피해 최소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료제공:강서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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