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민선7기 1년, 행복한 민원실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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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전담민원안내도우미, 친절교육, 산뜻한 근무복으로 미소가득


성주군은 민선7기 출범 후 ‘군민중심 행복성주’ 건설의 중심이 되는 민원실을 조성하고자 One-Stop 민원서비스를 강화하고 친절하고 공정·신속한 민원처리 등 고객만족 민원행정을 구현했다.
성주군을 찾는 민원인들의 편리하고 신속한 민원업무 처리를 위해 민원실 방문 손님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담민원안내 도우미제도를 운영하고, 음료를 제공하면서 내 집 같은 안락함과 편안함으로 다가가고 있다.
또한, 각종 인허가 시 전담 공무원이 후견인이 되어 함께 업무를 처리하는 민원후견인제도와 민원상담사전예약제도, 민원처리과정을 문자메시지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단기간에 행복한 민원실로 자리매김 했다.
민원실에서는 매주 월요일 “어서오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히 가세요” 인사와 친절교육으로 근무를 시작하고 있으며, 지난 해 10월부터는 매년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군청 민원실은 물론 읍면 민원실 직원까지 전문 친절교육을 확대 실시해 공무원과 민원인 모두 행복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2019년도에는 밝고 산뜻한 민원실 조성을 위한 직원 근무복 착용, 매일 아침 미소트레이닝을 위한 행복미소거울 비치, 친절직원선발을 중심으로 하는 ‘웃는얼굴, 친절한 민원실 조성’의 시책사업과 휴대전화 살균충전기 설치, 민원실 환경개선 등 편의제공을 통해 더 친절하고 더 친근한 민원실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민원실을 모두가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자 노약자,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민원인은 전담민원안내도우미의 도움을 받아 편리하게 민원업무를 보고 있으며, 지난해 8월 군청 민원실 및 읍면 민원실에 장애인을 위한 확대경, 보청기 등을 비치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방문 처리반을 통해 각 읍면 1개 마을을 선정해 지적, 부동산, 각종 민원처리 등 찾아가는 민원서비스는 물론, 평일 근무시간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등을 위해 매주 수요일 야간 여권발급서비스를 운영함으로써 틈새 없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내가 웃으면, 모두가 웃어요. 오늘도 행복한 미소로 출발!’은 행복미소거울에 새긴 문구이다.
고객만족 민원서비스 제공은 행복한 마음과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는 직원에게서 비롯된다는 취지하에 항상 민원인과 최일선에서 업무를 처리하는 민원실 근무 직원의 스트레스 해소와 치유를 위한 힐링프로그램 워크숍과 보건소와 연계해 감정노동자를 위한 민원공무원 심리상담 및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민선 7기 ‘군민중심 행복성주’의 군정목표를 통해 민원실에서는 소통과 봉사로 군민이 중심이 되는 행복한 성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또한 앞으로 행안부에서 모델로 내세운 ‘국민행복민원실’로 거듭나기 위해 민원실은 물론이고 군청 전체 시설이 군민 중심의 공간조성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자료제공:성주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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