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스트레스 ‘치유의 숲’에서 힐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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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0]

달성군보건소는 지난 11일 비슬산 치유의 숲에서 육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유아 부모들을 대상으로 육아스트레스 힐링교실을 진행했다. 11일 진행된 산림치유 프로그램에서는 스트레스지수, 혈압, 인바디 측정 등 건강 체크 후 숲 해설가와 함께 천천수치유길 탐방을 하며 힐링체조, 명상, 돌멩이를 장단에 맞추어 두드리며 노래를 부르는 시간을 가졌다. 산림치유센터로 돌아오는 길에는 얼굴 앞에 작은 거울을 받치고 걸으며 숲과 하늘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체험도 했다. 숲길 탐방이 끝나면 산림치유센터로 돌아와 족욕, 음파치유, 건반신욕 등 피로를 풀 수 있는 다양한 힐링체험을 진행했다.
한편 ‘육아스트레스 힐링교실’은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영유아 부모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문화강좌를 통해 대상자들의 교류를 도와 육아 친화적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2월 12일 유가읍을 시작으로 7월 12일까지 7기에 걸쳐 권역별(유가·옥포·다사)로 나눠 진행 중이며, 하반기에 교육을 한 번 더 운영할 예정이다.            

<자료제공:달성군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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