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함께 가꾼 화원, 꽃으로 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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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3]

달성군 화원읍은 지난 2016년부터 ‘아름다운 화원 조성 사업’을 추진, 최근 성천로에서 사문진로를 따라 이어지는 장미와 설화명곡역 근처 금계국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화원 조성 사업’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루어졌다. 아파트 주민들은 울타리마다 장미꽃을 심어 가꾸었고, 주택가 골목길, 공한지 등 쓰레기 투·방기지역 30여 개소를 화단으로 조성했다. 마을 어르신들도 화단 가꾸기에 동참해 주민공감대를 형성했다.
아파트마다 활짝 핀 ‘5월의 여왕’ 장미는 물론, 척박했던 언덕을 개간하여 조성한 ‘금계국 꽃동산’은 대구도시철도 1호선 설화명곡역 8번 출구에서 시작되어 여름의 시작을 알린다는 금계국의 아름다운 자태와 향기를 느낄 수 있다.     

<자료제공:달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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