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동중, ‘논공읍 청소년과 함께하는 플리마켓’ 활동 실시

입력
[2019-05-09]

‘플리마켓’ 통해 나눔 실천!


북동중학교는 지난달 27일 논공읍 중앙시장 농구장에서 ‘논공읍 청소년과 함께하는 플리마켓’ 행사에 참여했다.
플리마켓은 우리마을 교육나눔 논공읍추진위원회와 연계하여 이루어지는 나눔장터의 일환으로, 나눔장터의 수익금을 관내 불우청소년들에게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북동중학교 학생들은 직접 플리마켓에 참여할 부스를 꾸미고 자신의 추억이 담겨 있던 물품들을 부스에 전시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물품들이 뜻깊은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부스를 찾아주신 지역 주민분들께 부스를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 결과 수익금 전액을 기부해 플리마켓을 통한 나눔을 실천했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은 “평소에 잘 쓰지 않는 개인 용품을 플리마켓을 통해 전시하고, 친구들과 함께 물품들을 판매하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며, “적은 돈이지만 수익금 전체를 기부하여 매우 의미 있는 하루를 보냈다”라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백성기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이 추억이 가득 담긴 물품들을 플리마켓 부스에 마련하고, 플리마켓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기부하는 모습이 무척 기특하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체 내에서 나눔을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많이 마련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자료제공:북동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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