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다둥이 행복 가게 업무 협약식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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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9]

달성군은 ‘아이 낳기 좋은 달성, 아이 키우기 좋은 달성’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
그간 관내 산후조리원과 산부인과의원과 협약해 다자녀 가정에 산후조리원비와 분만비를 최대 20% 감액하고 있으며 또, 지역농협과도 협약을 맺어 ‘우리아이 출생 축하통장’개설 시 최대 5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오는 6월부터 시행하는 이번 ‘다둥이 행복 가게’는 관내 거주하는 세 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2019. 1. 1일 이후 출생아 포함)을 위한 지원 사업이며, 지역 내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시지회 달성군지부 외식업체 15개소와 (사)대한미용사회 대구시 달성군지회 미용업체 16개소 총 31개소가 자발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혀 이뤄졌으며, 관내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들어주고 출산장려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게 됐다.
총 30만 원 내에서 외식비 최대 5천 원과 헤어 커트비 1,000원이 지원되며, 아홉 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급하는 쿠폰과 설명 자료가 들어있는 쿠폰북을 받아 ‘다둥이 행복가게’에서 이용하면 된다.
앞으로 달성군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출산장려 분위기를 주도해 나가고, 군민 누구나 출산과 육아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역 맞춤형 정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달성군은 대구시 최초로 지역인구정책팀을 신설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7월 인구정책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취재:푸른방송 보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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