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첫 모내기’ 실시

입력
[2019-04-19]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김도중(55)농가는 지난 10일 대가야읍 본관들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하였다.
김도중 농가는 대가야읍 본관리 457-7번지 일대 5ha의 면적에 백진주벼, 설레미벼, 향철아벼를 조기 이앙하여 추석명절 이전 햅쌀 출하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금년 추석은 작년보다 11일 빨라 올해 이앙을 작년보다 보름정도 앞당겨 이앙하였다.
총 15ha 면적의 벼재배를 하는 김도중 농가는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아 중간찰벼, 향미벼, 흑미벼 등 기능성 벼품종을 재배하고, 자체 브랜드인 자연과학 7℃(칠도씨)를 운영하는 등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쌀을 생산하고 있다.
고령군은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종자 소독과 적기 모내기 지도 및 병해충 항공방제 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자료제공:고령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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