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공고 2018년 9급 공무원 10명 배출

입력
[2019-01-10]



4년간 27명 합격, 대구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중 최다 합격


경북공업고등학교는 2018년도 9급 공무원 공채 시험에 10명(재학생 8명, 졸업생 2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2018. 12. 28. 현재)
2018년 현재 9급 공무원에 10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경북공고는 최근 4년간 27명의 학생을 공무원으로 배출해 대구시 마이스터고·특성화고 중 가장 많은 공무원을 배출한 학교가 됐으며 명실상부 공무원 취업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8학년도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경력 경쟁임용 기술계 고졸(예정)자 시험(10월 13일 시행)에 백경인(3학년, 공업직-일반화공), 2018학년도 대구시 경력경쟁임용 기술계 고졸(예정)자 시험(10월 13일에 시행)에 류혜영(3학년, 시설직-건축), 임수규(3학년, 공업직-일반기계), 한상구(3학년, 공업직-일반기계), 이유근(3학년, 공업직-일반전기), 2018학년도 충청남도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 기술계 고졸(예정)자 시험(10월 13일 시행)에 김원균(3학년, 시설직-건축)학생이 최종 합격(12월 6일)했다.
또한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18년도 국가직 지역인재 9급 공무원 선발시험에 서장호(3학년, 일반화공) 학생이 최종 합격(11월 2일)했고, 2018학년도 대구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신규 임용시험(5월 19일에 시행)에 배정현(3학년, 공업일반-전기) 학생이 최종 합격(8월 8일) 했다.
이외에도 2018년도 경상북도 지방공무원 시험에 이수빈(졸업생, 경북 고령군청), 장경일(졸업생, 경북 포항시) 학생이 합격했다.  
경북공고 남호준 교장은 “올해는 특성화고 학생의 취업환경이 유난히 열악한 상황에서 공무원에 10명의 합격생을 배출한 성과에 대해 그동안 노력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할 따름이다. 교사와 학생, 학교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준비하고 학생의 노력과 교사의 열정이 서로 조화를 이루며 협력한 결과이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강화 하겠다”라고 전했다.
공무원반 운영 및 취업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이용철 산학협력부장은 “매년 이렇게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이유는 1학년 때부터 학생들이 진로 계획을 수립하고 정기적인 졸업 선배들과의 만남을 통해 동기유발, 취업 노하우 전수 등 재학생들의 학습 및 취업 의욕을 고취시키고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에 따른 맞춤형 취업지도 프로그램 운영의 결과이다”라고 전했다.
대구시 공무원에 최종 합격한 류혜영 학생은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를 파악하여 꾸준히 노력할 수 있는 기회를 충분히 활용한 것이 꿈을 이루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자료제공:경북공업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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