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대구예술발전소 입주작가 공모

입력
[2018-12-27]
청년작가 10명, 중진작가 10명 모집…내년 1월 4일까지 접수

(재)대구문화재단(대표 박영석)이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는 2019년 입주작가 공모 공고를 내고 오는 12월 31일(월)부터 내년 1월 4일(금)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 
대구예술발전소는 레지던시 제도를 기반으로 창작공간 지원과 융·복합 교류를 통해 청년예술가를 발굴하고 육성하고자 입주작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입주작가는 2월에 공고해 3월부터 입주를 한 반면, 내년도 입주작가 공모는 2개월 정도를 당겨서 1월 중순경부터는 입주가 가능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대구문화재단은 그간 입주작가 운영방식에 대한 개선안 도출을 위해 운영위원회의 자문과 입주작가 설문조사, 타기관의 현황 등을 조사해 내년도 운영방침을 결정했다. 
크게는 청년작가를 대상으로 하는 장기작가와 장년작가를 대상으로 하는 단기작가의 취지와 장점을 유지하되, 제도가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3개월간 입주하게 되는 단기작가의 창작활동 기간을 연속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단기를 6개월 중기로 개선한 점이다. 이는 청년작가와 장년작가가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물리적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모집 대상은 12개월 입주하게 되는 40세 이하 청년작가 10명(장기 입주작가)과 6개월 입주하는 41세 이상 장년작가 10명(중기 입주작가)이며, 이 중 중기작가는 5명씩 2회에 걸쳐 나누어 입주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시각예술, 공연예술, 다원예술 등 전 분야이며, 기획자나 연출가도 지원할 수 있다. 
심사는 자격요건의 부합 여부를 확정하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포트폴리오와 활동계획을 프리젠테이션하고 인터뷰하는 2차 인터뷰심사를 거쳐야 한다. 2차 인터뷰심사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심사할 계획이다. 
입주작가로 선정되면 1인(팀) 기준 스튜디오 1실이 제공되며, 매월 창작지원금 3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대구예술발전소의 시설들을 무료로 활용할 수 있게 되며, 입주작가 프로그램 참여와 시민 커뮤니티 프로그램 등을 이행하게 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12월 31일(월)부터 내년 1월 4일(금) 오후 5시까지이며, 대구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대구예술발전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지원신청서를 다운받은 후 이메일로 접수(artfactorydg@naver.com)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dgfc.or.kr) 및 대구예술발전소 홈페이지(www.daegufactory.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3-430-1227              
<자료제공:대구예술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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