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지중, 교내 작은 음악회 개최

입력
[2018-12-27]
점심시간 학생들의 행복지수 함양

구지중학교는 지난 21일(금) 점심시간 학생, 교직원이 식생활 교육관에서 식사를 하면서 방과후학교 특기적성 프로그램 통기타반 학생들의 아름다운 기타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구지중학교는 월요일마다 방과후학교 특기적성 프로그램으로 통기타반, 사물놀이반, 풍물놀이반, 가야금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다수의 학생들이 이에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은 갈고닦아온 악기 실력을 뽐내며 여러 가지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데 이 중 통기타반은 이번 꿈·끼 탐색주간을 맞아 볼빨간 사춘기의 ‘여행’, 유리상자의 ‘제주도의 푸른밤’을 연주하면서 모두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통기타 연주를 들은 1학년 학생은 “썰렁했던 급식실이 악기소리로 가득 채워지니까 뭔가 설레는 기분이 들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최율옥 교장은 “학생들이 무엇인가를 열중하면서 하는 모습은 언제 봐도 아름답다. 특히 1년 동안 악기 연습을 열심히 한 것이 느껴져 기특하면서도 고마웠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많이 마련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발산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라고 이야기를 전했다.       
<자료제공:구지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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