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30년의 첫 해! 직원 봉사활동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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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7]
종무식 대신 9개 복지관에서 중식 및 간식 봉사활동 

달서구는 종무식을 대신해 12월 26, 27일 이틀 간 직원 자율회 주관으로 지역 9개 복지관에서 중식 및 간식 봉사활동을 하며 한해를 뜻깊게 마무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실·국별 40명 씩 직원 200명이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 등 지역 9개 복지관을 찾아 배식, 설거지, 주변청소 등을 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밑반찬을 포장해 직접 배달한다.
또한 직원 자율회에서 준비한 호빵과 음료를 종합사회복지관의 어르신 1,600여 명에게 간식으로 제공한다.
특히, 달서구는 지난 2008년부터 관행적인 종무식에서 벗어나 지역 저소득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 내복나누기, 연탄배달, 무료급식 등 다양한 나눔 봉사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운동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틀에 박힌 종무식을 대신해 직원들 스스로 11년째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한해를 마무리하고 있다”며, “무엇보다도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다함께 행복한 연말연시를 만드는데 공직자가 먼저 나서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달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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