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로젠탈 장애인 무용예술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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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7]



2018 로젠탈 장애인 무용예술축제가 지난 14일 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공연으로 화합의 장을 만들고, 지역 장애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입니다. 
행사는 개회선언에 이어 참석한 내빈들의 뜻깊은 인사와 격려로 시작됐다.
(사)한국뇌성마비복지회 이달엽 지회장은 앞으로도 대구지역의 단합된 힘과 중증장애인의 재활을 위한 노력들을 쏟을 것이며, 행사에 참여하신 분들에게도 많은 격려와 도움을 부탁했다.
이어 장애인의 복지증진에 노력한 지역민에게 유공표창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무용예술축제는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함께 로젠탈 장애인무용단의 발레공연으로 시작됐다. 
그리고 승무공연과 밸리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마지막으로 선보인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합동공연은 작은 몸짓, 표정 하나 하나로 세상에 대한 마음의 표현이 되고, 아름다움을 찾는 메시지가 되어, 공연에 참석한 관람객과 참가자들에게 큰 의미와 감동을 전했다. 
한편 이날 공연은 뇌성마비복지회 최영순 단장을 비롯해, 계명대학교 최두혁 교수, 그리고 성보학교 하미애 교장의 성원과 협력이 큰 도움이 됐다.
<취재:푸른방송 보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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